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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하나9, UK #02. Gl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 09:23

    2019, UK#02.Glasgow(&to London)#유럽 여행기#영국 여행#스코틀랜드 여행. 여행기#런던 도착#살짝 짧네요. ​.본 글은 PC 환경에서 읽기에 최적화 됩니다.


    Day 5(여전히 Glasgow) 늦은 저녁 식사를 한 뒤, 여전한 시차 때문에 새벽부터 의식이 되돌아왔다. 물론 잠을 더 푹 자고 싶었지만 피곤한데도 잠이 오지 않는 상태에서 몽현의 하나어과인서 하나당 런던으로 가는 짐을 정리했다. 이동하거나 짐을 싸는 것은 정스토리로 매우 귀찮지만 아직 출전자 신분이어서 서둘러 짐을 싸 과인에게 갈 준비를 했다.​ 체크 아웃은 11시였지만, 10시에 체크 아웃 하고 말았다. 1시간 정도면 글래스고 시가지를 다 둘러보고 공항으로 이동할 수 있는 것으로, 프런트에 짐을 맡기고'에쵸무에 '비가 내리지 않은 글래스고를 산책한[전형적인 유럽의 도시 풍경]


    토요일 1낮부터 어떤 행사를 하는지 사람들이 꽤 많이 보였다. 나는 단지 발길 닿는 곳마다 여기저기 더 걸었을 뿐인데, 보이는 건물들은 모두 엔틱한 중세 유럽의 건축양식을 떠올리고 있었고, 그 덕분에 눈과 감정이 조금은 즐거웠던 것 같다. 또 날씨가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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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rchant City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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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에서 공항까지 30분이면 가는 거리에서 로컬 비행이라 조금 천천히 가고 싶었는데 정작 구경도 하고 밥도 먹고 그와잉니하는 일이 없어졌다. 그래서 택시를 타고 아듀글래스고 하면서 공항에 도착. 공항에서는 꼼짝없이 오랜만에 보낸 것 같은 소소한 에피소드가 있으면 공항 스타벅스에서 더블샷 바닐라. 라고 주문했는데 잘 못하는 더블샷이 과도한 정도일까? 하하핫핫핫핫핫핫하 결국 먹고있지만 다 먹지못하고 GGG참았다 라고 말하면서도 스토리로 바닐이라고 했어야되나? 소음, 여기 영어는 전혀 안 맞는 것 같아 ​ ​, 일단 여행으로 정의하려면 당신 무그와잉한 것도 없고, 그래도 그와잉룸 먹는 것을 다 먹고 휴식을 쉬고 있던 글래스고에서 3박 4개 하나 정을 잘 마무리하고 지금의 런던으로 가​ 슐~


    Day 5(이제부터는 London)​


    자신의 약간 욕심에 숙소는 National Gallery와 트라팔가 광장 바로 뒤(런던 센트럴 한정) 안에서!!)으로 잡았는데, 놀기에는 좋고 출근하려면 지옥 같은 곳이었다(출근은 왕복 2시간씩 사용하고 있다. 그래도 1단 토요일 1이니까 쟈싱눙 놀이 아야겟코, 미리 1곳과 약속한 장소인 칼스버그 스포츠 바로 갔습니다만.. 경기 시간 2시간 전인데도 사람들은 들어 있었다. 설상가상으로 우리 1행(전체 7명)중에서 자신 말고 아무도 들어오지 않는 불상사가 발생하고 스토리앗다 ㅠ.정 스토리 축구에 미친 나 같다. 우리 나라 신라 월드컵 경기 때만 1어자 신고 1이 여기에서는 매년 1어 자기 신고 있다. 아니 어쩌면 매주 1어 자기 신고 있을지도;​, 다행히 1개 중 한명이 봤다는 술집이 하쟈싱 있고 거기서 겨우 이동. 차이 나 타운으로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The Royal George라는 포프에소 7명이 앉을 자리를 감격적으로 발견할 수 있었다(너무 칭찬하고...누군지 이름은 기억이 쟈싱 질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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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합 결과는 모두가 알다시피 처음부터 골인해서 속상해 손흥민이 뛰고 있는 토트넘은 런던(북부)의 연고지 팀이라 대부분 토트넘 팬이었는데 거기서 리버풀이 골을 넣어 이겼으니. 휴. 이왕이면 이기면 너무 밝기 때문에, 져서 모두' 좋지만 이에키아 버린 '순간이 되고 자연스럽게 술자리도 2차 없이 표준의 끝에 본인 말았다


    아, 물론 보통의 자신이 아니었기 때문에, 동료 중에서 동병상련의 출장자 한 명과 곧 귀국하는 어학연수생 한 명을 데리고 맥주를 마시러 갔다. 별로 생산적이지 않아(요즘 유럽에서 BTS가 유행이 많아. 그래서 한국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좀 자신감이 생겼다고 해. 등등 쓸데없는 이내용만 하고 파파이했지만 내가 지금까지 만난 다른 쟈싱라의 동행자나 다른 유럽 은행들은 쵸은이에키 Bonding이 못서 조금 아쉬웠어;;​ 맥주를 그래도 4~5잔 정도 마셨다고 신? 숙소에 겨우 들어와서, 바로 침대로 뻗어 버렸다. 축구만 아쉬웠다.이후부터는 본격적인 런던 내용이 펼쳐집니다.(계속)


    20190601@Glasgow, Scotland/London, UKLeica C&i_phone 8Blog.blog.naver.com/ju_hyun2 l Instagram. juhyun2sCopyrightⓒ SJ,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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