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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드라마 <레인(the rain)> 후기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6. 04:54

    넷플릭스에서 이것저것 살펴보면 정부를 넘어 대륙을 넘어버렸다.지난번에는 3퍼센트라는 브라질의 드라마를 보고 있으며 이번의 지우고는 덴마크의 드라마였다.덴마크 드라마'레인'전격 후기!화학 회사의 잘못에 의해서 즉사를 유발하는 비가 내리기 시작하지만 주인공 남매는 이 비를 가져오거나 1. 킨 아버지를 아버지에게 둔 덕분에 벙커에서 6년간 죠은보에 성공하고...정도 스토리 결국 sound식이 떨어지고 나쁘지 않아요.그러면서 겪는 생존기가 스토리였지만 자세한 스토리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어차피 보는 사람은 없겠지만) 전반적으로 재미는 있었지만 설정이 좀 빈약한 느낌은 없지 않은가.*이 장르를 포스트 아포칼립스라고 하는데, 이 분야가 내 개인 개인 개인이라 설정에 좀 민감하다.비를 증류해서 물을 마셨는데, 문도리라서 그런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소나무 장식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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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로 기르는 작물을 먹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래도 괜찮은가요? 아, 샤워는 실컷 했는데, 그렇게 전부 물을 특수 처리해서 사용하는 건가? 비와 별도로 통신은 왜 안되는거죠? 전파 방해라든지.써보니까 나름 괜찮은 설정 베이스같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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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해서 17명이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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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트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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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마크어가 아니라도 알아들을 수 없을 것 같았는데, 몰래 내용을 할 때 영어를 섞어서 사용하더라.fuck fuck 노래하면서ᄏᄏᄏ 총평: 인류멸망의 장르치고는 조금 아쉬웠고, 식인하는 장면이 나쁘지 않았지만 너 무그로테스크 하고 그날 불어서 잤어. 그리고 시즌의 일밖에 없었지만, 2,3시즌 더 나쁘지 않았다면 더 논리적으로 정돈되고 전개도 재미 있게 될 것.'이 시즌 나쁘지 않으면 일단 시청할게요' + 넷플릭스 시청하면서 넷플릭스를 연장할까? 하는 견해가 점점 어간당 + 덴마크 하면 교환학생으로 갔던 제 친구 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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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분들이 있어요.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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