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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로월드-자율주행 자동차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9. 04:38

    RED북스에서 무료로 볼 수 있는 책을 읽었다. (위 링크를 통해 들어가면 Ebook을 무료로 대여하여 볼 수 있다.학생으로 4차 산업 혁명의 시대에 혁신적인 자율 주행 자동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해결했다고 타이르겠습니다.책의 분량이 적어서 금새 완독했다.


    1개의 줄거리의 시작은 테슬라 자동 운전 차 1개 사망 사건인 조슈아 ∙ 브라운의 이야기였다 테슬라 모델 S를 타고 자율주행 중이던 조슈아지만 차량은 트레하나라에 부딪쳐 전봇대를 들이받고 조슈아는 숨졌다. 이처럼 자율주행차 원리와 상용화 시 장단점, 그리고 인공지능 설계에 윤리문제를 소견보고한다.


    느낀 점은 차량 카메라와 다양한 센서, GPS를 이용해 차량 주행을 판정한다.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되면 대부분의 차량이 자율주행을 하고, 그렇게 되면 차량 간 정보도 확실해져 문재가 줄어든다. 물론 지금보다 개발된 기술과 머신러닝을 통해 안정화 단계에 들어섰을 것이다. 운전 시 연료효율도 높아져 문재로 인한 폐기물 발생이 줄고 환경문재도 나빠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상용화되기 전까지 안전성 자율주행차를 타지 않는 사람이 하나 되는 변수가 해결돼야 하고 사람이 아닌 시스템이기 때문에 해킹에 의한 테러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이리하여 책으로 내용하는 트롤리 딜레마 도로 위에서는 다양한 문재의 한 순간이 있다. 만약 남이 본인인 내가 죽어야 하는 상황에서 자율주행차는 누구를 희생시켜야 하는지에 대한 윤리적 문재가 있다. 이 윤리적 문재를 형세에 맞게, 또 대상의 선택이 아닌 자율주행차는 설계 단계에서 누군가 코딩을 해야 한다. 인간 생명의 가치를 설계회사에서 자율주행차에 입력해야 하는데 이 윤리적 문재에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하는가. 또 누가 어떤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매길지는 물론 본인의 안전이 최우선 아니면 자율주행차는 사용하지 않는다. 어쨌든 본인 자신은 이기적인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공대에 다니는 미래의 엔지니어로서 이 문재에 대해 깊이 감정해야 한다고 의견하면서 공학자로서의 인간윤리뿐만 아니라 환경윤리까지 정답은 없지만 주어진 추세에서는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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