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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영화 추천 /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등 ??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04:15

    이번 연휴 내내 지독한 감기에 걸려 거의 드러누웠는데 곧 괜찮아질 때마다 봤던 넷플릭스.외출도 쉽지 않아 넷플릭스만 주구장을 찾은 이번 연휴지만 허약하고도 멍한 나머지 소견을 한다.제가 본 넷플릭스 영화&드라마 1. 내가 사랑한 모든 남자들에게


    엘리킴의 추천으로 본 영화 때문에 요즘 핫한지 입소문이 많이 났다.여자 주인공이 짝사랑을 한 남성들에게 은밀하게 기재되어 있던 편지가 가끔이 그들에게 통보되어 1오봉잉눙 이야기. ▲ 어쩌면 전형적인 하이 틴 이야기= 뻔한 이야기이지만, 이야기 전개도 빠르고 각 캐릭터의 개성이 분명하고 지루할 틈도 없이 보인다는 장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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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남자 주인공은 단지 얼굴 때문이 아니라 영화에서의 성격이나 특유의 표정, 제스처가 네게 매력적이에요!(요즘 핫한 배우인지 인스타그램 팔로워도 이미 수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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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지 요소가 없어도 예기가 흥미진진하게 전개되지만 그 속에서 느껴지는 달콤한 분위기, 주인공들만큼 매력적이었던 주변 인물들 등 좋은 요소가 많았던 영화여서 단편으로 끝나기가 아깝다.드라마처럼은 되지 않아도 2개라도 만들어 주면.  여주인공이 국한(限)이라는 설정으로 혹시 더 가깝게 느껴지니? 그런 영화였다.2. 나 잇잉파리


    이는 밍그토우 장려하자에서 본 영화.본인이 파리의 황 하지메는 법 다이(팬 시 방데)로 일하며 더 내야 했다고 믿는 남자가 실제로 그 황금 세대에서 심야 0시에 돌아가다 하나가 태어난 스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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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 이 영화를 보고 파리에 가고 싶은 걸 넘어 파리에 살고 싶은 영화라고 말한 걸 봤는데 그 예상대로였다.한 장면부터 파리를 정예기 예쁘게 그리고, 특히 영화의 색채가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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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밍웨이, 피츠제럴드, 달리 등 역사적인 인물들이 등장하는데 개성을 정말 잘 살려 표현했습니다라는 견해가 들었다.화려한 색감과 여러 인물의 생생한 매력. 그것만으로도 볼 만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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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영화가 주려는 메인 메시지는 과거에 아무리 동경해도 결국 내가 살아가야 하는 것은 현재이니 현실에 충실하자. 이런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그 메시지에 더 끌리기보다는 영화의 색감과 장면 장면에 감탄하고 마지막 장면이 의미하는 바가 더 궁금해진 영화였다.다만 넷플릭스로 보기에는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큰 화면으로 보면 더 좋을 것 같다.3. 본인의 소녀 시대


    평범한 여고생이 불량 소년(?)을 망쟈싱묘 1어자 신고 이이에키들.워낙 유명한 영화여서 줄거리를 다 알고 있었기 때문에 여운은 적었다.아마 예기를 모르고 봤다면 더 여운이 남았을지도 모른다.우연히 꿈이 많고 순수했던 그때가 그립지 않나요 인생에서 소중했던 사람들을 아직도 기억하나요?하는 라디오 메시지와 함께 영화가 시작되는데, 영화의 예기 자체는 매우 유치하지만 그래도 학창 시절을 추억하는, 그것도 아련한 기억을 불러내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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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영화는 좀 건너뛰면서 봤는데 스토리를 이미 알고 있어서 쑥스러운 장면도 많았어요.특히 롤러스케이트를 타면서 싸우는 장면 같은 건 잘생겼다고 넣었냐 웃으라고 넣었나 판단이 서지 않는 것도요. 주인공은 뛰어난 균형감각을 갖고 있어서인지 롤러를 타면서도 싸움을 무척 잘한다. 게다가 상대는 단지 운동화 같은 것을 신고의 아령. 겁지기 짝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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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학창시절을 기억조작시키는 영화라는 내용이 있을 정도로 유치한 이야기 속에서 학창시절 특유의 初됨, 순수함을 느낄 수 있었다.대만과 우리 과인라 학창시절의 공통점이 있어 더 그럴지도(교복, 선도부, 엄한 선생님 등) 그냥 성인 배우들이 좀 과인이긴 하지만 굳이 아역과는 너무 다른 얼굴의 배우들을 써서 마지막에 다 깨야겠다고 생각했다.나의 왕대륙이 자갈치 아저씨가 되어 있는데 좀 슬펐다.(배우가 못생긴 건 절대 아니다.) 다만 왕대륙과의 갭은 그만큼 크다. 그리고 머리가 자갈치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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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영화 메인 OST가 너무 좋았어.영화의 메인 메세지가 그 후에 사라졌기 때문에 더욱 그런 것 같지만, 들으면 학창시절의 기억 조작이 되는 것 같아서 아련해지는 그런 생각.그 밖에 본 영화 4. 리얼리티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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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없이, 거의 다 건너뛰면서 봤어.하이틴 영화를 찾는 과정에서 스토리 스포일러를 너무 많이 봤고 영화 자체도 사실 분명한데 주인공들의 매력도 별로 없어 큰 흥미가 없었다.평범한 여학생이 SNS 스타와 진해탄소 이상하게 물에 들어가도 남자 친구들과 헤어질 것 같아 두이죽박사를 당하면서 다시 정체성을 찾는 내용.5. 시에라, 김연아가 대작전이다, 보지 못했다고 해야 할지 봤다고 해야 할지.똑같이 스포를 통해 군무 스토리를 알게 돼서인지 무한 스킵하면서 봤다.되도록 영화는 스포 없이 보는게 좋을 것 같아.줄거리를 자세히 알게 되면 영화를 잘 볼 수 없게 되는 감동이 자신의 매력도 별로 느낄 수 없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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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모에 본인이 없는 여주인공이 가끔 전화로 남자주인공과 데이트를 하게 되는데,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남자주인공 노아가 여기서도 주인공!) 자신인 것을 들키지않게 귀여운 여자아이를 섭외? 그래서 실제 데이트에 나쁘지 않다, 상점과 이런 이야기.결론은 외모보다 마음이 중요하다는 느낌으로 끝나지 않았는데 캐릭터들 자체가 큰 매력이 없는 것 같다.사실 완전히 끌리지 않았던 영화와 자세히 보지 않아서 잘 모르는 소리.6. 새 부스 앞도 하이틴. 영화. 여자주인공의 오랜친우형이 매우 hot guy인데(싸움도 잘하고 얼굴도 잘생겼으며 여자에게 요즘 유행도 많고 공부까지 잘해 하버드감) 그 형과 사랑에 빠지는 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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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딱 인터넷 소설의 줄거리인데 기린터입니다라고 볼 만하다. 한 리뷰에서 남자 주인공의 택무 아름답다고 하던데 저는 뭔가 저 특유의 헤어스타일과 얼굴의 느끼함 때문인지, 배역 자체가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아서인지 남자 주인공의 매력을 잘 못느꼈습니다. 갑자기 주먹? 하는 의문이 생겨 큰 공감을 얻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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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남자주인공과 여자주인공이 너무 잘어울립니다 키도 그렇고 상념이 상반되는데도 조화로운 상념! 그래서인지 주인공들이 실제로 사귀고 있다고 합니다. 영화에서 두 캐미가 완전히 거짓말은 아닌 것 같아.이 이야기에서 드라마에서는 리버데일, 다이네스티 하나 이렇게 봤는데 둘 다 정주행할 의지가 생기는 드라마는 아니었고 보다 못해 리뷰를 올릴지 고민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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